더일마는 타임리스한 자연과 예술에서의 영감을 받아 지속 가능한 미학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에이지, 젠더, 타임 - 그 경계가 없는 다양한 디자인과 창작의 결과물을 만들고 공유하길 즐깁니다. 독특한 디테일, 배려 깊은 패턴, 흔치 않은 가공의 패브릭은 더일마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트렌드를 초월한 흥미를 선사합니다.
가상의 호텔을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공간과 그 속에서 즐기는 커피, 이국적인 식사를 통해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휴식의 의미를 넘어, 다채로운 콘텐츠와 아름다운 사물에 대한 경험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AFTERPRAY 는 2018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현대적인 문화 예술의 영감을 바탕으로 재해석된 하이브리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다채롭고 신선한 에너지에서 포착된 모티프와 풍부한 색상이 담긴 고급스러운 소재를 위트 있게 사용하며, 실용적인 디자인을 중점으로 애프터프레이만의 미학이 담긴 매력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ART IF ACTS 는 복식사 전반의 인상적인 모티프를 기반으로 동서양 문화를 아우르는 의복을 디자인합니다. 예술(ART), 뜻밖의 경우(IF) 그리고 사건들(ACTS)이 시대적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 그 자체를 브랜드의 모티브로 하며, 자연스럽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입체적인 실루엣, 구조적 디테일 그리고 담담한 색상과 우수한 소재를 활용한 이복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중적인 뜻을 담고 있는 BIRTHDAYSUIT 라는 단어를 컨셉으로 일상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인 '의복'을 만드는 동시에, 누구나 자신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아카이브를 토대로 착용자가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한 배려와 함께 디자인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BLUEMARBLE 은 디자이너 ANTHONY ALVAREZ 가 2019년에 설립한 프랑스 파리 기반의 남성복 레이블 입니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와 철학을 담아 옷을 디자인하며, 스트리트 웨어, 하이 패션, 스포츠 웨어가 어우러진 완벽한 앙상블을 현대인에게 선사합니다. BLUEMARBLE 의 컬렉션으로 하여금 사람과 문화가 모두 어우러 지는 여행을 지향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BOKITA 는 기존의 틀을 허무는 것을 디자인의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는 슈즈 아카이브 입니다. 작지만 단단한 취향이 존중 받기를 바라며, 자유롭고 독특한 분위기 안에서 CUTE, HAPPY, WEIRD 를 키워드로 보키타를 통해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2021년 미국에서 설립된 스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시대를 초월한 미학을 존중하는 산업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유니크한 웨어러블 제품을 제안합니다.
GOYU 는 사람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매력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아 주얼리를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유의 스타일은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으며, 디자이너이자 작업자인 권혜선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하여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모노 톤의 기물 위에 유기적인 곡선을 그려 나갑니다. 유기적인 도자기 오브제를 빚어 내어 에스닉 일러스트 패턴을 새겨 넣는 세라믹 스튜디오 입니다.
HOMEGROWN SVPPLY&CO 는 안태옥 디자이너가 다양한 컬러로 전개하는 브랜드를 담은 공간 '네버 그린 스토어'의 프라이빗 브랜드로 탄생했습니다. 홈그로운 서플라이는 그동안 함께 소통해 왔던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만들었으며, 디자이너의 손길로 완성한 좋은 품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ONOUR HOUSE(오너하우스) 는 일상과 스포츠를 넘나 들고 FOUNDER 의 해외 중, 고등학교 시절 엄격한 학교 규정 아래 교복, 체육복의 트위스트를 주는 SUB-CULTURE, 그리고 학생과 선생 사이에 나이 상관 없는 CROSS-GENERATION 기반으로 창립한 브랜드 입니다.
IEY 는 미니멀을 베이스로 여유 있는 실루엣과 재미 있는 아이디어, 러프함 이라는 키워드로 캐주얼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합니다. IEY 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어디에든 잘 어울리고 오래 입을 수 있는, 퀄리티가 좋은 옷을 만드는 것 입니다.
IYSO 는 '결' 이라는 영감을 통한 가상의 세계를 구현하여 기존 신발 디자인의 프레임을 재구성 합니다. 대자연과 산업 디자인, 건축 양식에 뿌리를 둔 이소는 스포츠와 밀리터리 등의 문화로 부터 파생된 슈즈 아카이브와 현대 스니커즈 문화를 결합해 세대 간의 위화감을 줄여 진보적인 패션 문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LOLA JAMES HARPER(로라 제임스 하퍼) 는 20년 동안의 경험과 창작물을 축적한 프랑스 파리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 프로젝트 입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공간과 일상의 기억들을 향기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스웨덴에 기반을 둔 OAS COMPANY 의 O, A, S 는 설립자의 이름 이니셜을 따와 지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그의 가족 별장을 드나 들며 영감을 받아 설립 되었고, 초반에 선보인 에스파드리유 제품 군에서 스윔 웨어, 테리 클로즈를 더해 더욱 풍성한 리조트 웨어를 제안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OAS COMPANY 는 현재 모든 고객에게 일년 내내 입을 수 있는 휴가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가 본인이 매력을 느끼고 가슴이 뛰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어느 지점의 분위기를 상상하며 핸드메이드 테이블 웨어를 만듭니다. 깨끗한 새 것 보다 오래돼 때가 묻고 거친 느낌을 담아낸 회색 빛의 'Grayish'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POLSKINTER 는 추운 겨울 포근한 눈이 내리는 상상 속 공간 입니다. 잔잔한 시간과 추억, 기억의 형태를 바탕으로 영감을 받아 경계를 넘나드는 핸드메이드 실버 오브제를 만듭니다.
옷장이란 개념을 넘어서서, 옷장 속에 있는 무언가가 곧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과 개성을 담아 자연스럽게 그저 나 자신이 비춰지게 되는 것. 뿔라의 영감은 우연하고도 뜻밖의 여행에서 시작 됩니다. 끊임 없이 끌림에 몰입하고 집중하며 나아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입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한, 곧 쓰러질 것 같은' 이라는 의미의 램쉐클은 평소 희귀한 빈티지와 골동품 보석을 수집하는 데에서 시작했습니다. 원주민의 장식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당시 장식품을 현대적으로 복각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에 시작된 브랜드 R.O.F 는 세계의 군사 훈련 신발을 기반으로 한 스니커즈를 전개하는 신예 브랜드로서 생산을 담당하는 곳은 1950-70년대에 걸쳐 실제로 군사 훈련 신발을 다루고 있는 슬로바키아의 한 공장 입니다. 디렉팅은 빈티지 아카이브에 일가견이 있는 디자이너가 맡고 있으며, 기업의 로고와 장식을 일체 생략한 오리지널 밀리터리스러운 덤덤한 모습이 특징 입니다. 기반이 되는 각 나라마다 디자인이 다르고 대중성이 반영되어 있는 것도 매력이며, 국가 연대를 기재해 디자인 소스를 밝히는 등 철저히 '정통'에 충실한 자세를 가진 브랜드 입니다.
ROOTFINDER 는 자연과 도심의 삶 속에서의 기억과 경험을 투영합니다. 자연의 위대함과 오래된 역사, 시대를 초월한 오리지널의 형태를 근거로 그 기원에서 배우고, 우리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에 기초하여 해답을 찾아냅니다. 스포츠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정통 복식의 형태를 분해하고 고증하여 동시대에 맞는 패턴과 디테일에 새로운 해석을 더합니다.
STEVE MONO 는 2007년 부터 클래식한 샌들, 신발, 가방 등을 재해석해 현대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오는 스페인 브랜드 입니다. 스페인 문화와 여행, 예술 등에 영향을 받아 일상에 필요한 제품들을 디자인하고, 유행을 타지 않으며 지속 가능하고 기능적인 제품을 지향합니다.
SOCKSSS 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한 양말 제품 브랜드로, 기능적인 부분을 최고의 디자인이라 여기며, 지구와의 공존(친환경)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소재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만들어 지는 핸드메이드 인센스 브랜드 입니다. 모든 재료들은 숲에서 채취하며,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제품을 만듭니다.
SUBU 는 2016년에 시작한 가을, 겨울을 위한 새로운 아웃도어 샌들의 컬렉션 입니다. 추운 겨울,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며, 다운과 같은 따스함, 브러쉬 처리의 이너 패브릭, 4층의 인솔로 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 입니다. CORDURAR 원단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휘발성이 뛰어난 제품을 자랑합니다.
TONYWACK(토니웩) 은 'HIGH QUALITY, GOOD PRICE, NO PROMOTION' 세 가지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베이직 하고 웨어러블 한 스타일의 옷을 높은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설립자 AUGUST JOHANSSON 이 설립한 TROENTORP 는 1907년 스웨덴 남부의 작은 마을 BASTAD 외곽에서 시작되어 1942년 8월 자신의 아들인 BORJE, SITG 와 함께 가족 사업으로 확대하였습니다. 편안함과 디자인 측면에서 현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현대화 되었고, 수 세대에 걸친 지식과 장인 정신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4T 는 매 시즌 하나의 비주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동시대 트렌드를 흡수하고 선보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잘 만든 옷으로 변환해 패션계의 발전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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